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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0-20 16:05
바크야~~~다나야~~~
 글쓴이 : 테마
조회 : 5,565  
안녕 하셨습니까
vom hause thema 이만호 인사 드립니다.
 
반갑 습니다....
이젠 괜찮으세요,,,,
어 이게 누구야....
개판에 오니까 보네,,,,,
 
아침 6시에 기상
8시가 되어도 막내 동생이 오지를 않는다...
막내가 오지 않으면 갈수가 없다
45분이 지나 눈을 비비며 들어선다
막내야 고맙다 엄마 비유 잘 맞추고 연락해라...
 
주차장 경비 아저씨가 교통 복잡 할텐데 대중 교통 이용하지,,,
 
그래!!!
 
행사장에 도착하니 11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회원들은 불편 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만호도 불편 했으니까,,,,
오잉!!! 행사장 표시가 없다 마음만 바쁘다  경비 아저씨는 쭉 가라 하신다,,
드디어
AKRK 행사장 안내
앵!!!  싸인펜 글씨다 급했나 보다 ㅋㅋㅋㅋㅋ
 
 
참으로 기쁘다 내가 가고 싶은곳에 왔으니 기쁘고,,
시커먼 로트가 보이니 설래였다...
 
오늘도 변함없이 어제의 용사들과 잊혀지지 않는 얼굴을 마주 하게 되었다,,,
두손을 꼭 잡으며 상대방의 체온을 느낄때 다시한번 미소를 지었다...
 
계절이 바뀌어도 항상 그자리의 소나무 처럼 언제나 이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동, 서, 남, 북 
어!!!  올해는 동해쪽 체온을 느끼지 못했다,,,궁금하다,,,
그래도
전국 서,남,북 체온을 모두 느꼈으니 기분이 좋다,,,
 
로트가 뭔지,,,,,
 
과부마음은 과부가 안다 했었나
행사장을 한 바퀴 돌고 본부석에서 책자를 보는 순간
고생 했구나 라는 생각이 앞섰다,,,,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가는 어제들,,,,
휴지라도 줍고,,,, 정리하며 감사 해야 했다,,,,
그냥 그렇게 하고 싶었다.....옹 ~~ 휴지가 없당~~~
 
회원 여러분!!!!
AKRK 전람회는 1년에 2번
4월 3째주 일요일 분데스전, 10월 3째주 일요일 클럽전...
정관에 있습니다. 아직도 언제냐고 묻는 분들 반성 하세요,,,,
 
2년만의 외출이라 그런가 모든 로트가 너무너무 좋아 보였습니다...
바크,다나 쨉도 않될려나  그래도  ㅎㅎㅎㅎ,,,,,
 
회원 여러분 이번에 오신 Mr Werner Walter는 조금 틀리지 안았나요
일단 배가 덜 나왔다는 안정감,,,
 
653번이면 오픈 암조 653번이 장인규 소장님을 거부하며 두리번 두리번 불안해 보인다 누구를 챃고 있었다 책자를 보니 DORIS vom Eastern Hyperion 하종근 부회장님 견이 었다   으ㅋ
순간 바크와 다나가 생각이 났다  얼마나 속상 했을까,,,,
왜 크게 불러보지,,,,눈치 보여서요,,,,
 
회원 여러분!!!
AKRK 전람회 우리만 즐기기엔 너무 억울 하지 않습니까,,,
우리 다시한번 뭉칩시다
우리 AKRK전람회 모두가 누구나 같이 즐길수 있는 장소와
심사위원에게 AKRK를 각인 시킬 출진두수와 매너,,,,
 
우씨 오늘은 전 출진자에게 뭔가를 주덴데,,,,
나도 줘 잉~~~
 
다시 한번
신명난 한마당을 계획하시고 즐거움을 주신 AKRK 임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볼거리와 즐거움을 안겨 주신 회원 여러분 고생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희생과 봉사로 만호는 간만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정류장에 있는 저를 전철역 까지 테워 주신 스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올라오는 전철 안에서 15회 AKRK매거진 다 읽었네요,,,
손수민님의 AKRK의 가능성을 약속 하시는 ADRK클럽전
로트의 교배부터 죽음 까지를 그려보게 했던 바이킹의 이찬영님
누구지 했더니 저 멀리 말레이지아에서 AKRK를 응원 한다는T. E. Sim님
 
정말 산뜻한 하루 였습니다..
어머니의 호출만 없었으면 뒤 풀이 까지 같이 하고 싶었는데,,,,,,
어머님의 호출은 가족 모두 모여 식사 해야 한다고, 아침 먹었는데,, 제 생일 이었내요ㅋㅋㅋ
 
반가웠습니다,,,,즐거웠습니다,,,감사 합니다,,,,좋은 시간들 되세요,,,,,
 
아자! 아자!  AKRK 파이팅!!!!!
 
이만호 올림

김경태 08-10-22 19:54
 
이만호 전 부회장님,
좋은 후문 잘 읽었습니다.
역시 달필에 내용도 재미있어 긴 글이 짧게 느껴지네요.

좋은 차를 안가져 오시고...대중교통으로 돌아가셨다니
송구스럽습니다.

어제 도와주신 것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