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셨습니까
이만호 인사 드립니다.
첫제를 지낼땐 염려도 많았는데
사십구제를 지내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 합니다.
정성과 마음이 중요 하다는
가족의 합의로 집에서 사십구제를 지냈습니다.
한결 편안한 마음 이어서 인지
AKRK와 로트에 관련된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네요.
박헌철 전 회장님께서 태국에 출장 가신다는 공지에
전화드렸더니 공항이라 하시더군요 지난주 금요일인데
건강히 잘 다녀 오시라는 간단한 인사만 했네요.
AKRK 쁘듯 합니다.
힘든 경제 활동 속 에서도 우리라는 단어가 쁘듯 합니다
어제의 용사들과 현제의 용사들이 공전하는 AKRK 참 괜찮은 클럽 입니다.
평촌 이시면 이제는 남지회 소속 이네요
예 주소로는 남지회 맞는데요
북지회 회원님들께 빗을 너무져서 북지회를 떠날수 없네요,,,
뭐 어느 지회가 중요 하겠습니까 같이 즐거우면 되지요...
제가 생각하는 기억하는 북지회 회원님들 정말 순수 하십니다
로트가 뭔지,,,,
우리 AKRK 회원 모두가 공감 하듯이 정말 따스한 정을 느끼게 하는 클럽 입니다.
로트 라는 견으로 인해
이렇게 같이 즐거울수 있다면 이또한 재미있는 시간들 아니겠습니까....
요즘 어려움이 많은듯 합니다
그래도 AKRK의 저력이 있기에 이만호 한가지 제안 드립니다.
게시판 활성화
한줄의 안부나 로트와 관련된 삶의 체험 이야기 또는 사진 괜찮치 안습니까...
어려울수록 같이 해 왔던 AKRK 이었기에 이렇게 제안 드립니다.
무더운 날씨는 로트에게는 죽음 입니다,,,
아침이나 저녁으로 가벼운 운동은 로트에게 스트레스 날려 버리는 최고의 방법 이었습니다. 저에게도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를 위하여 !!!!!!
이만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