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셨습니까.
이만호<vom Hause Thema> 인사 드립니다.
2006년5월 이후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2008년 AKRK를 이끄실 김경태 회장님과 임원님 그리고 각 지회장님이 새롭습니다.
회원 여러분 반갑씁니다.
2008년 5월15일 아버님 운명으로 14년 간병과 염려도 향내음과 같이 사라 졌습니다.
전회장님과 현 임원진 그리고 로트로 인연을 맺은 많은 벗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6월부터 AKRK에 참여하고 싶다 제가 약속 했는데
어머니의 제 수술로 또 미루게 되었습니다.
오늘 어머니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하시어 이렇게 늦었지만 기쁜 마음으로 인사 드리게 되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프면 막상 먹지 못한다 했나요...
제가 그렇네요
많은량이 되리라 생각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인사 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예전처럼 많은 이야기 나눠요
아 그리고 저 총무 아니라니까요,
문상 오셔서 아직도 총무님 하는 벗들과 협회 임원님들 저 부회장도 했었걸랑요,,,,,
다시한번 염려 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이만호 지난날 생각하면 또 눈물이 납니다만
다시한번 여러분과 같이 재미있게 로트 키우고 싶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이만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