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GO VOM HAUSE ANIN
2007년 1월 31일 오늘 아침 운명을 달리하였습니다.
제가 야고를 데려온지 3개월만의 일이어서 큰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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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한시간은 짦았지만 정많고 강인한 너야말로 최고의 명견중에 명견이다
어둡고 차가운 대지에 누웠지만 부디 편안히 잠들기를 빌고 또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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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범07-01-31 20:35
또 하나의 큰 별이 떨어 졌군요...
야고는 가고 없지만 야고의 멋진 모습은 오래오래 기억 될 것 입니다...
야고야 편히 잠 들어라...
김현종07-01-31 21:05
아... 정말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국로트바일러 발전에 도움을 준견으로 제 기억에 남을것입니다.
야고의 명복을 빕니다.
임서영07-01-31 21:16
독득한 두상을가진 야고가 먼 길을 가게되어서 뭐라 할말이 없네요
마지막을 같이한 영보씨 큰슬픔 뭐라 위로할 말이 없네요
힘내세요
정영기07-02-01 08:22
야고야 편히 잠 들어라...
서민응07-02-01 12:16
dkfjkg
이덕범07-02-01 14:01
멋진 놈이였는데..
저도 야고의 자견을 기르고 있지만
정말 아쉽군요..
견주님께서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