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종견도 모든 모견에게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현명한 브리더들은 우선 자신의 모견의 결점과 부족한 점을 확실히 파악을 하고 그 결점을 보완해줄 종견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 외관을 가진 종견들 찾은 후에 그 종견이 그 특징을 자견에게 일관적으로 물려주는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앞의 글에 나온 도표 2번의 경우입니다. 그종견의 특정 형질에 우성인자를 두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암컷에 상관없이 그형질을 자견에게 물려줍니다. 브리더는 그자견을 가지고 한번더 라인 브리딩이나 인브리딩을해서 좋은 종견이나 모견을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선별할수잇는 눈을 가진 브리더라면... 자신의 모견에게 맞는 종견을 찾기위해서는 종견의 혈통서를 면밀히 연구를 해야합니다.  연구를해보면 (좋은 종견인 경우) 그종견이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는걸 알게될겁니다.

조상견들의 좋은 형질을 강화시키는 브리더의 노력을 알수 있을 겁니다.

경험적으로 특정형질이 4세대를 내려오면 유전적으로 그형질은 대단히 안정적이고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같은 종견이 브리더들은 다른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모견의 단점을 보안하는..

아직어려서 검증되지 않은 종견인 경우에는 우선 그 개자체가 얼마나 좋은 특징들을 갖고있나 확인하고, 동배견들을 체크하고(비슷한 퀄리티인지) 그리고 조상견들이 같은 특징을 갖고 있나 확인을 하면 잘못될 화률을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