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제가 활콘스네스트의 브리더인 쥴리엔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내린 결론은 제가 능력밖의 목표를 위해서 노력을 했다는 겁니다.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다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큰 목표, 웡킹라인과 쇼라인을 겸비한 새로운 라인을 만들겠다는 독일에서도 하지 못한 일을 몇몇 브러드 라인을 안다고 그라인을 잘 섞으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브리딩을 했다는 것이 잘못됬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사실 저먼 세퍼트는 워킹라인을 브리딩 하면서 V등급이 목표였고 그건 달성했지만 로트바일러는 워킹라인의 훈련능력(IPO)을 갖은 탑 쇼독을 배출하려는 노력을 거의 10년동안 했지만 이제 한계를 절실히 느낍니다. 이제 모나미랜드에는 로트바일러는 쇼라인과 워킹라인은 구분해서 브리딩을 할겁니다. 쇼라인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활콘네스트의 타입, 큰 두상, 66이상의 체고, 드라인한 피부,탄탄한 근육질 몸통, 집중력을 가진 로트를 목표로 브리딩을 할겁니다. 포커스를 보더라도 훈련성이 뛰어나지만 60키로가 넘으니 IPO에는 한계를 느낍니다. 이번에 쥬리엔과 소통이 잘되서 새로운 종견과 엠마 외에 새로운 모견을 나중에 암컷을 주는 조건으로 거의 공짜로 받게 되었습니다. 쥴리엔도 이제는 자신의 라인을 구축하고 싶은데 위치가 독일과 근접한 벨기에다보니 벨기에종견으로는 브리딩이 많지 않으니 주로 종모견으로 번식을 하면서 자신의 라인을 제게 넘겨서 번식을 하면서 모견을 가지고 가려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이야기 하면서 느낀것인데 쥴리엔이 독일라인위주로 번식을 해왔는데 1910년부터 모든 자료를 확인 할수 있어서라고 합니다. 미국,인도네시아,최근에는 러시아에서 최고의 로트를 수입한지 십수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좋은 로트를 번식 못하는 것과 중전람회에서 아직도 로트들의 경쟁이 아니라 견사의 경쟁인 것은 브리딩 노하우라고 하면서 실제로 독일전람회에서 정치적인 입김이 존재하지만 좋은 개들은 절대로 뒤에 세우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앞으로 모나미랜드의 브리딩은 쥴리엔과 같이 하기로 했으니 기대하시고 워킹라인은 제가 가진 워킹라인들을 제 나름 해보려고 하는데 사이즈가 걱정이 됩니다. 일단 외모보다는 훈련 능력위주로 브리딩을 하렵니다
This is the same problem in the US. Many, many years American people bought dogs in Germany, even here in my kennel, all with superior kennels. But still they don’t have good quality.
Last week in Italia, Steve Wolfson told me, that I have superior dogs but in the States the dogs are so ugly and the worsed he told me they are owned by lesbian.
Next time when you like to breed a female yours, let me know, send me the pedigree by E-mail and I check it for you how to make a combination. One time you can go out of the line to take fresh blood, like I do with Irena. I can check only German lines till the beginning of the Rottweiler in 1910.
Why the good kennels run always the top and the others never. At German show it is always a competition against good kennels, who shall be the first. When I am in the ring, immediately I see who shall be first and second of cause there is even a lot of politic. But good dogs never can put beh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