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친구들도 사진으로는 평가가 어렵다고 하면서 말들을 아끼데요....
사실 앵귤레이션은 개의 보행 방식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각 품종의 용도에 따라 스탠다드가 다르지요. 뒷다리 앵귤레이션은 stifle, hock 의 길이와 각도도 영향을 미치는데 스트레이트 스티플은 미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썰매개들쪽에 많이 보이고 각도가 많은 스티플은 순발력과 스피드를 보장하기대문에 그레이 하운드 세퍼트등에서 요구됩니다  호크의 각도도 마찮가지구요...
로트바일러는 애매한 표현이지만 적당한 각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빠른 스피드보다는 힘을 바탕으로한 당당한 걸음이 요구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