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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3-03 23:34
독일에서 로트바일러를 키우지 못하는 법이 실행
 글쓴이 : 송하경
조회 : 5,182  
유럽에 있는 잘아는 브리더로 부터 다음과 같은 편지를 받았습니다. 
 

Hi Hakyung,

 

I am happy she is in your kennel.

 

Yes, she is sweet but she can be there to protect, the brother who live a few km’s from me he is sweet to but his bite work is fenemonal.

 

The time is over in Europe to have aggressive dogs. Look in Germany is the area of Hessen (is about 100 Km around Frankfurt) there in that area is not alouwed to have Kampfhunden (like Rottweiler, Amercan Staffort, Bullmastif ect…) it is forbidden to have than.

 

Not in Belgium, in France, Netherlands, Luxembourg only they start now in Germany.

 

And the ADRK is not powerfull to make a claim against this new rule.

 

Greetings,

 

독알 프랑크푸르트에서 100키로쯤 떨어진 헤센이라 지역에서 로트바일러,불마스티프같은 속칭 맹견으로 분류되는 맹견을 키우지 못하는 법이 시행됐다고 하네요

그렇지 않아도 로트바일러가 리트리버처럼 성격이 변해가는데 그나마 종주국에서 특정지역이지만 카우지 못하게한다면 곧 여러지역이나 다른 유럽국가로 확대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도베르만이 단이,단미가 금지 되면서 독일에서 인기가 없어지면서 브리더들이 자견을 팔지 못하면서 급속히 세가 약해지면서 이태리와 세르비아로 중심이 옮겨지는 것 처럼 로트바일러도 그런 시기가 올것 같습니다.

저희라도 로트바일러를 워킹능력이 있는 브리드로 번식을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