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통화 했습니다. 부고글 올리려고 들어 오니 사무국장님께서 발빠르게 소식을 전해 주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짧은 3일장이 될테니 문상 가실분은 서두르셔야 겠습니다.
19일 하루밖에 시간이 없네요
진주 가까이에 계시는 회원님들, 그리고 문상 예정이신 회원님들은 참고 하십시요.
문상 가시지 못하는 회원님들은 전화 한통으로 마음의 위로 부탁드립니다.
이찬영 CP 016-320-4921
박주현11-01-18 20:05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빌고
가족들의 마음에 평안을 기원합니다
제가 찾아뵙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죄송하고 나중에 올라오시면 그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