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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4-30 17:16
부고를 전합니다
 글쓴이 : 박주현
조회 : 5,113  
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되었습니다.
 
전 클럽회장이셨던 박용호씨께서
2010.04.30 별세하셨습니다.
 
너무 놀라운 일이기에 저도 뭐라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수원빈센트 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회원모두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고
가족을 위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석가능하신 분들은 참석해주시길 바랍니다.
 
회원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면 부고의 소식을 전합니다
 
 

이덕범 10-04-30 18:54
 
하늘에서나마 맘 편하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종범 10-04-30 18:5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황성민 10-04-30 19: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KRK 10-04-30 23:20
 
뜻밖의 비보를 듣고 슬픈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삼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듸모데 10-05-01 03:0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영준 10-05-01 07:31
 
아!  뭐라할말이... 고인의 생전모습이...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문기 10-05-01 08: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태석 10-05-01 10: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헌철 10-05-01 13:19
 
AKRK 초창기 클럽의 초석을 만들기 위하여 고생많이 하셨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시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제가 지금 좀 멀리있어 빈소에 찾아뵙지 못합니다
가시는 분중에 저대신 유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찬영 10-05-01 14: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영기 10-05-01 15: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석규 10-05-01 16:22
 
몇년전 같이 했든 일들이 생각나는것이 마음 한구석이 찡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볼수있어서면 합니다.
김경태 10-05-01 16:32
 
고인이 회장이실 때 몇 회원들과 같이 독일에 갔던 일들이
얼마전 일처럼 떠오르는데 어찌 이런 일이...

부디 좋은 곧으로 가시길 마음 간절히 빕니다.
하종근 10-05-03 16:54
 
참 좋으신 분이셨는데..왜 이렇게 좋으시고 착하신 분들만 빨리 세상을 떠나는 건지...
안타깝고 놀라 뭐라 말할 기운도 없네요..
부디 걱정없고 편한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요즘 주위분들이 너무 갑작스레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견디면 좋은날이 오지 싶네요..
지금 당장 힘드신 분들 희망을 가지시고 힘네세요!!
이상욱 10-05-03 21:50
 
장례식장에서 영정 사진을 뵈니 활동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했습니다.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