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종범입니다...
2008년을 보내면서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작은 재미거리를 제공할까 합니다...
지금까지 한국을 찾은 심사위원들 중 누가 가장 공정하고 재미있게 심사를 했는지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이 설문의 결과는 앞으로 심사위원을 초빙하는데 참고자료가 될 수도 있으니,
성의 있는 참여 부탁 드리겠습니다...
설문내용
1.가장 공정한 심사를 한 심사위원은...?
2.가장 재미있게 Show를 진행한 심사위원은...?
3.가장 재미있고 공정한 심사를 한 심사위원은...?
후보자
1.Paul Fleige (2002클럽전, 2003분데스전)
2.H.J.Radtke (2003년클럽전, 2006년클럽전)
3.Helmut Weiler (2004년분데스전)
4.Uwe Peterman (2004년클럽전, 2005년분데스전, 2007년분데스전)
5.Gerd Apel (2005년클럽전)
6.Fred Alimusa (2005년경기남란데스전)
7.Dieter Hoffmann (2006년분데스전)
8.Fernando Lucas Martins (2007년클럽전)
9.Werner Walter (2008년클럽전)
참여방법
1-(1~9):1번 질문에 1~9까지 심사위원 번호 선정.
2-(1~9):2번 질문에 1~9까지 심사위원 번호 선정.
3-(1~9):3번 질문에 1~9까지 심사위원 번호 선정.
예)
1-3
2-5
3-7
*앞에 있는 숫자는 질문이고 뒤에 있는 숫자는 해당 심사위원 번호입니다...
1-3은 가장 공정한 심사를 한 심사위원은...? 이란 질문에 Helmut Weiler 란 뜻입니다...
이해 되시죠?...^^
그럼 많은 참여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