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덧없이 흘러 올 한해도 보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연말이면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올 한해도 큰 성취없이 이렇게 가는가 봅니다....^^;
반갑습니다....
부산지회 이 군령입니다...
2008년 부산지회 연말 정기총회를 12월 13일~14일, 양일간 박 진술 회원이 기증하신 멧돼지와 함께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김 태석 지회장님 이하 전 회원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뭉쳐, 더욱 단합하고 협심하여, 최고의 지회로 우뚝 서리라는 다짐을 한 시간이었습니다...
총회 결과중, 공지를 해야할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부산 지회의 명칭 변경안을 여러 회원들이 누차로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기실 초창기의 부산 지회원들은 여러가지 사유로 현재 지회활동이 거의 전무한 상황입니다...
부산지회의 설립때부터 두 광역시(부산,울산)의 지명을 같이 넣자는 안건이 있었으나, 회원들의 동의를 구하지 못하고 폐기 되었으나, 금번 정기총회에서 지회 명칭의 변경 및 지회 회칙들이 다소 개정이 되었습니다..
새로 변경될 지회의 명칭은 부.울지회 입니다...
부산과 울산의 각 머릿자를 따서 만들었습니다...
향후 착오 없으시길 바라며, 더욱 발전하는 부.울지회가 될수 있도록 여러 회원님들의 배려와 격려 부탁 드립니다...
다음 사이트 부.울지회 카페에도 한번씩 왕림하시어 좋은글 남겨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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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지회
총무 이 군령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