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다른 미국에서 그것두 주택가에서 이젠 17 개월 된(암)녀석, 8개월 된(수)녀석, 7개월 된(암)녀석 3 녀석을 키우려니 보통 일이 아니랍니다.
한번 짖으면 온 동네가 떠나갈듯한 우렁찬 목소리, 3 녀석들의 대소변, 운동겸 훈련,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고 분주하지만 , 그래도 이녀석들 덕분에 타국생활의 서먹함을 잊게 되지요.
열심히 정성을 다하여 한국 로트의 품위를 보여주려고 합니다.
곧 3월이면 이곳도 로트 클럽전이 개최 된다고 하니 관전기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고 남지회 및 클럽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이덕범07-02-17 17:53
사장님 안녕하십니까?
먼곳에서 이렇게 글 남겨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미국에서로 로트에 대한 사랑 정말 대단하십니다.
설인데 그곳에서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아무조롷 몸 건강하시고 다시 만나뵐때까지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